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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올라운더
'2024 신한 SOL뱅크 KBO 시상식'이 26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MVP 나 신인왕 투표의 만장일치가 나올것인지 기대는 했지만 역시나 그런일은 없었다.너무나도 당연했던 김도영과 김택연 MVP와 신인왕을 수상했다. 객관적으로 팀 우승과 40&40을 도전 했던 김도영이 압도적이였고신인중 가장 강력한 인상을 남긴 김택연에게 돌아가는건 너무나도 당연한일이였다. 하지만 소수표들은 다른곳으로 갔다.남 잘되는 꼴 보기 싫은 인간들은 여전하다 과거처럭 완전 익명이였다면 또 어이없는 사람에게 투표했을 것이다. 만장일치는 과거는 박철순 선수와 박재홍 선수뿐이였다. KBO 시상식에는 기자들이 투표하는 방식이지만 왜 기자들이 투표하는지 의문이다. 완전 익명일때는 정말 엉뚱한..
구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NBA New Orleans Indiana IND -6.5U228.5 Orlando Charlotte ORL -4.5O213.5 Toronto Detroit TOR +4.5O223 L.A. Clippers Boston BOS -9.5O218.5 Dallas Atlanta DAL +2.5U238 Portland Memphis MEM -10.5U230.5 New York Denver NY +4.0U232.5 Oklahoma City Sacramento SAC +4.5O223.5 Brooklyn Golden St. GS -12.5O223.5 NHL Dallas Carolina CAR -125 ..
정몽규 회장으로 썩어 빠져 있는 대한 축구협회를 살릴 새로운 구원투수로 허정무가 나선다?? 솔직히 완전 별로입니다. 허구연과 다릅니다. 허구연은 메이저리그를 통해 수많은 경험과 인프라를 연구한것을 끊임없이 강조하고 도전했던 사람입니다. 과연 허정무가 허구연처럼 같을까요?? 저는 부정적입니다. 그냥 꼰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국축구의 구태가 아닌 새 바람과 새얼굴이 필요합니다. 나이 ,출신, 학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이 많다고 앉혀주고 회장자리의 시대는 지났습니다. 유능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해외 경험도 풍부하고 선진 해외네트워크가 풍부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대한민국 축구는 여전히 선진 축구보다 한없이 부족합니다. 차라리 박지성, 이영표가 회장직에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
올시즌 최대 FA로 여기지고 있는 최원태는 이름값에 맞지 않게 계약이 늦어지고 있다. 원소속팀 엘지트윈스는 오히려 느긋한 입장이다. 다른 팀과 계약을 하더라도 A 등급 이기 때문에 21번째 선수 영입할수 있다. 엘지는 최원태를 트레이드 해오면서 득보다는 실이 많았기에 계약에 적극적으로 나설 이유가 없다. * 그이유는 명확하다 최원태의 최고의 약점의 포스트시즌이다. 우승을 노리기위한 팀에게는 아주 치명적인 단점이다. 엘지오기 전에는 매력적인 매물이였을지도 모르겠지만 통산 포스트시즌 성적은 처참하다 현재 삼성과 계약 추진한다는 썰이 돌고 있다. 최원태 23년 대구 구장에 가장 많이 던진 기록이다. 24년과 22년 1경기 밖에 없는 표본이라 확인할수 없지만대구 홈구장에서 쉽지 않아보인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