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올라운더

정몽규 회장으로 썩어 빠져 있는 대한 축구협회를 살릴  새로운 구원투수로 허정무가 나선다??  솔직히 완전 별로입니다.  허구연과 다릅니다. 허구연은  메이저리그를 통해 수많은 경험과 인프라를 연구한것을 끊임없이  강조하고  도전했던 사람입니다. 과연 허정무가 허구연처럼 같을까요?? 저는 부정적입니다. 그냥 꼰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국축구의 구태가 아닌 새 바람과 새얼굴이 필요합니다.  나이 ,출신, 학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이 많다고 앉혀주고  회장자리의 시대는 지났습니다.  유능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해외 경험도 풍부하고  선진 해외네트워크가 풍부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대한민국 축구는 여전히 선진 축구보다 한없이 부족합니다.   차라리 박지성, 이영표가 회장직에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

까도까도 나오는 양파처럼 대한 축구협회는 얼마나 절차없이 협회를 운영을 했는지를  계속 폭로 되고 있다.  이 상황에 우리 건들면 정치적으로 개입으로 월드컵 못나간다?  지랄하고 자빠져 있다.  이제 대국민들에게 협박을 하고 있다.  문체부는 정부기관이기에 국민들의 대신하는 기관이라고 볼수 있다. 저런식에 협박은 국민들을 협박하고 있다고 볼수 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피파에 먼저  대한축구협회의 비정상 행태를 보고 해야한다.  1. 승부조작을 했던 놈들을 복권 시켜 다시 축구계로 복귀 시키려 했다. 2. 시스템/절차 없이 회장 직권으로 모든것을 결정하고 대단히 일하는 척 여론전을 통해 국민을 속였다. 3. 지원금을 받는 입장에서 정당하게 감사를 받지않고 정치개입이라며 월드컵 못나간다는 국민..